저녁 6시에 보쌈집에서 퇴근하고 밖에 나와 더워 미치겠지만 억지로 몸을 이끌고

논현역까지 가서 대림가는 7호선 지옥철을 탔다.

아 가뜩이나 사람도 드럽게 많은데 에어컨도 아주 조루같이 틀어가지고

찌어 뒤지는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