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하고 오면

커뮤니티에 맨날 불평불만, 똥글 쓰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남은 시간을 보냈거든

이걸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했는데

77법을 계기로 "표현의 자유"에 대해 새삼스럽게 다시 생각하게 되네

나는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주식오픈톡에서도 사람들과 대화를 자주 나누는데

오늘 글을 썼다가, 지웠다가를 몇번이나 반복한지 모르겠어

심지어 썼다가 걱정되서 지운 것도 많아;;;

펌, 받 글도 아니고 내 의견이었는데 말이야

사실 이번 625에 태극기도 안달고 그냥 넘어갔거든..

순국선열이 목숨 받쳐서 우리에게 물려 주신 것들을 지키지 못하고

조금씩 사라지는거 같아서 너무 죄송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