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해외에서 일할때 있었던 일이 떠올라서 싸제껴본다.
이 나라는 좀 여유가 되는 집은 가사도우미를 쓰는 문화였어.
주로 동남아 중에서도 못 사는 나라 여자들이 가사도우미로 일을했어.
출,퇴근형도 있었지만, 대개는 창고보다 못 한 방 한칸을 내어주고
24시간 상주하는 방식이 많았어.
하루는 한인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왔어 의견을 구하는 글이었는데
가사도우미가 속옷을 자기네 식구빨래와 같이 빨래하는게
너무 역겨워서 따로 세탁하라고 했더니 가사도우미가 그만뒀다는
내용이었어. 당시 댓글 반응은 작성자가 유난이라는 반응과
충분히 이해 된다는 반응이 나뉘었었어.
어떠한 판단의 개입도 막기위해 내 의견은 중립에 둘게.
니들 생각은 어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