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한지 2주된 한우 1+채끝 300g 구워 먹었다 (100g 8.500₩)
오늘은 저번이랑 다르게 콜드 시어링이란걸 해봤음

두꺼우니까 냉기 빠지라고 상온에 한 삼십분 놔뒀다
같이 먹을 장아찌 먼저 보고가라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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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설탕물+소금간+식초를 끓여

샐러리(필수)오이 당근 마늘등등 집에 굴러 다니는거 썰어서 통에 담고

팔팔 끓으면 붓고 식혀서 냉장 보관해
단촛물은 절반 정도만 채워도 된다 이기 식초로 양을 조절하면 편해

하루나 이틀뒤에 열어보면 요롷게 맛있는 K피클 완성~


단호박 삶아서 샐러드 만들어 주고
(버터 넣고 퓨레 만들어도 될걸 그랬네)

기름 없는 차가운 팬에 약불로 2-3분씩 돌려가며 구웠다
집에 일반 후라이팬 뿐이면 좋은 방법인듯???


원하는 굽기로 굽다가 마지막에 존나 쌘불로 겉면 마무리~..

삶은 당근 ,아스파라거슨 ,버섯도 구워주고,,
숙주 볶음은 양이 많아서 패스 했노

잘 썰어서 담아주고 소금좀 뿌려주면 끝~

생각보다 약간 오버쿡 되어 버렸다노
일반 굽기 보다 시어링 하면서 열기가 속까지 빨리 전달 된듯??

저번처럼 입에서 녹는 정도는 아니지만 보들보들 맛있었다

돔페리뇽06빈티지 대신 애사비랑 피클로 느끼한거 잡아주면서

순식간에 북딱 해치웠다

(사슴벌레 줍 ㅍㅌㅊ?)
일주일 동안 습도가 미쳤노 이기...빨래 어쩔 ^오^
건조기 있는 게이들 부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