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자체는 우회 설치로 구형 시스템에도 웬만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다만 윈도우11에서는 구형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기능 지원이 대부분 안되기 때문에 그래픽 하드웨어 가속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확인 방법은 edge://gpu/ (MS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경우, 크롬은 Chrome://gpu ) 라고 입력하면 Graphics Feature Status 라는 항목이 뜨는데 거기에 있는 항목에 Software only 라는 메시지가 하나라도 있다면 해당 항목의 하드웨어 가속은 불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윈도우10에서는 가속이 가능하다.

똑같은 하드웨어 장치이지만 소프트웨어 제약 때문에 이미 가지고 있는 기능을 활용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픽 가속을 사용하는 것과 안하는 것의 차이는 직접 검색해 보기를 바란다.

뭐 가볍게 사무용으로 쓴다면 별로 체감은 못할 수도 있다. 그래서 문제라고 여기지 않을 수도 있음.
다만 고화질 동영상을 많이 보거나 인터페이스를 화려하게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확실히 마이너스 요소임.

일단 내가 가진 구형 컴 중에 윈도우11로 쓰던 컴을 오늘 윈도우10으로 다운했는데 확실히 하드웨어 가속이 제대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