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 담백한 맛이 매력적인 보지락 칼국수.

 


그리고 두부의 고소한 콩향이 일품인 이북식 손만두.

 

잘 묵었습니다...

 



슬쩍 들린 전시에서 본 그림 한 점.

 

언뜻 보면 어둠 속으로 빛이 사그러지는 듯하지만,

내겐 새벽 동 틀 무렵, 짙은 푸른 어둠을 걷어내는 붉은 햇살로 보인다.

 

곧 대한민국도 이 어둠에서 벗어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