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앙을 갖게된것도 유대인 때문이었음.

 

삶과 현실이 내 맘같지 않아서 벤치마킹 할 케이스를

찾다보니 유대인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거임.

 

아니 이 새끼들은 2천년동안 박해받고 전세계 흩어져있는

인구 다 합쳐도 천오백만 될까 말까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고작 강원도 만한데 이렇게 잘되어 있는 이유가 뭘까

하고 궁금증이 생김.

그래서 유대인 관련 서적에 흥미를 갖고 탐독함.

 

첫째로 애들이 교육열이 엄청남.

어릴 때부터 율법서인 토라(모세오경)를 읽어야 되서

문맹이 거의 없음.


 

A.D 70년경 로마에 멸망당할 때도 장로들이 성전은 파괴해도

학당은 제발 남겨달라고 로마에 빌었을 정도.

마사다 요새 전투때는 치욕스럽게 항복하느니 전원자결을 택한 지독한 면모를 보이기도 함.


어릴때부터 토라와 탈무드를 읽고 가족과 친구끼리 토의하는

논술 공부가 일상화 되어있음.

 

 

둘째 ,로마한테 멸망후  디아스포라로 전세계 뿔뿔이 흩어짐.

로마 카톨릭의 지배기인 중세 암흑기때 교황과 사제들의 권력유지를 위해 개인적으로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게 금지되었고

그 결과 온 유럽이 문맹에 시달림.


그러나 유대인은 글을 읽을줄 알아서 상업분야에 두각을 나타냄.


게다가 하나님이 택하고 계약을 맺었다는 선민의식이 강해서

목숨을 걸고 계약을 지킴.

 

 

셋째, 교황청이 온갖 부를 쓸어담았을때 이재에 밝은 유대인들에게 금고지기를 시킴.물론 이 과정에서 박해도 하고 카톨릭으로

강제적 개종을 시킴.이런 부류를 마라노라고 함.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민족(사실 예수님도 유대인의 혈통으로 세상에 오심)이라 하여 직업의 선택권이 천시받고 금지되던 고리대금업이나 상업에 종사할 수 밖에 없었음.



 

 

 

넷째, 유대인들은 늘 학살과 박해의 위협에 시달려서 어딘가에

정착하는 삶을 꿈꿀수도 없었음.


 

그래서 되도록이면  고부가가치, 저 위험의 방식을 선택함.

즉 머리를 쓰는 전문직 종사와 부의 축적시 분산투자를 행함.

지금 말하는 포트폴리오가 여기서 나옴.

처분하기 힘든 부동산보다 언제든지 몸에 지니고 도망갈 수 있는 귀금속을 선호함.

지금도 귀금속 광물 분야는 유대인들이 꽉 쥐고 있음.

 


 

다이아몬드로 유명한 드비어스도 유대인꺼임.

 

 

 

한때 KOTRA 무역관장을 지내고 세종대 교수한 홍익희씨도

무역과 상업의 최상단에는 늘 유대인의 존재가 있는걸

깨닫고 그들을 연구해서 책으로 많이 낸게 의외로

흥행해서 말년에 인생 역전하기도 함



머 이후로 유대인 관련 서적과 성경을 찾아봤을때

홍익희씨의 신학적 지식 오류도 많고 지금에와서 비교하면 많이 후달리긴함.

 

암튼 두서없이 주절주절 됐는데 즐베하라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