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국가보훈부 통계에 따르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본인 기준)로 등록된 인원은 약 4,600여 명입니다.
유공자 본인과 그 가족 및 유족을 모두 포함한 '보훈 수혜 대상자'는 약 1만 7,000명 안팎으로 집계됩니다.
유공자 등록은 5·18 당시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된 분들, 부상을 입은 분들(부상자), 그리고 당시 체포·구금되거나 구속되어 고초를 겪은 분들(기타 희생자)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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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신원이 밝혀진 사람은 몇명?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의 명단은 법적으로 일괄 공개되어 있지 않지만, 사실상 대부분의 유공자(약 4,300여 명 이상) 이름이 이미 세상에 밝혀져 있습니다.
정부(국가보훈부) 공식 명단과 실제 신원 공개 현황은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국가보훈부 공식 입장: 정부는 개인정보보호법과 사생활 침해 우려를 이유로 전체 명단을 공식적으로 외부에 일괄 공개하지는 않습니다. (이는 독립유공자나 다른 국가유공자도 명단과 공적을 일괄 공개하지 않는 것과 같은 기준입니다.)
실제 신원 공개 현황 (약 4,300명 이상): 광주 서구에 위치한 5·18기념공원 내 추모승화공간 벽면에는 1999년 공원 조성 당시에 기록된 4,296명의 피해자 이름이 명패로 고스란히 새겨져 있습니다. 이후 추가로 인정받은 분들을 포함해, 유공자 본인 대다수의 이름은 이미 공개된 장소에 명시되어 누구나 볼 수 있는 상태입니다.
요약하자면, 정부가 공식 책자로 명단을 배포하진 않지만 관련 단체와 광주 기념공원 등을 통해 유공자 본인 대부분의 성명은 투명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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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아 그리고 근데 왜 시민들을 학살한 계엄군 명단은 공개 같은거 없노? 이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