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기
나는 극단적인 우울증과 정신적 고통 불안 공황장애 그리고 외로움과 고독 마지막으로 결핍과 고립을 경험했다.
그리고 누군가와 만나거나 교제를 하면
그것이 해결되리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결코 누구를 만나도 외로움 결핍 고독
고통 우울증 조현증 공황장애 고립은 극복할수 없다는 결론에 이를렀다.
사람으로 채울수 없다는것을 깨닫게 된것이다. 사람으로 채우는것이 아니었다.
원인은 외부에 있던것이 아니라 내부에 있었던 것이다. 남이 아니라 나스스로에게
나자신에게 정답이 있었던것이다.
길거리에 밖에 커플을 보면서 젊은 남녀가 같이 함께 있는것을 보면서 시기심과
질투심 그리고 열등감과 자격지심을
심하게 느꼈다. 하지만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깨달았다. 나는 그것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마음이 좀더 편해졌다. 겉으로는 행복해 보일수 있지만 속은 외로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은 가면을 쓰고 있고
완전히 솔직한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개인적 생각이다.
그리고 내가 늦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빠른것도 결코 아니고 빠르고 늦고는 누군가가 정해놓은 것도 결코 아니고 내가 정하는것도 아니고 그런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들었다. 언제나 다시 시작할수 있다는 뜻 아닌가?
세상의 기준에 따르지 않기로 결심했다.
인생은 정해진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목적 목표 의미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이전에 과정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렇게
스스로의 철학을 정의 내렸다 ㅡ
인간의 인생은 만들어 가는 과정이고 완성은 끝은 결코 없다는것이 나의 인생적 철학의 결론이다. 사람은 평생 공부해야 된다.
나도 나 스스로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철학에 대해서 언제나 사색과 생각을 갖고 그리고 책을 읽고 스스로 나의 사상과 철학과 인생 신조를 정리 해 나간다.
인간관계나 인생에 번아웃이 온다면
나의 글을 시간이 나면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거 같다. 사실 이글은 내가 읽을려고
쓴 글이다.
내가 나를 치유하기 치료하기 위해서
결국 나를 치유하고 치료하는 존재는
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정신병자 정신과 환자이고, 도리어
내가 정신의학 정신과 의사다.
나를 치료할 사람은 결국 나 자신밖에 없다.
내 인생을 바꿔줄 사람도 나 자신 밖에 없고
나에게 인생을 상담해 줄 사람도 결국엔
나 자신밖에 없었던것이다.
오래된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