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나이 31살
21살 전역 후 23살까지
공돌이 하수처리장 돼지농장 인력소등등... 전전하며
갈지마오로 살다가 24살 무렵
기계,소방 설비 시작했다
그리고 전국현장을 돌며
배관도 만지며 용접도 배우고
어쩌다보니 운이 좋게 현장 사무실 현장 공무로 일 하게되었었다
그러다 보니 이 좆같은 월급만 받아서는 답이 없겠구나
평생 일 노예 거지새끼 마냥 허덕이며 살아야갰구나 싶어
내 나름대로 사업을 해보자
한번 일으켜 세워보자 하여
개인사업을 했었다..
그러다 망했다
망한 이유는 물론 내 잘못도 있겠지만
정말 인생은 타이밍과 운이라는게 반 이상이라는걸 느꼈다
하여간 그렇게 일년을 허송세월 보내다
현재까지 오게되었다..
현재 빚 5000
무직
본가에서는 일하고 있는줄안다..
현재 모텔방에서 해외 건설이력서 만들고 넣고 있다가
갑자기 현타가 존나게 와서. 여기다가 끄젹여본다...
욕을 해도 상관없다 ..
내 잘못이니까...
앞으로 길이 막막하다...
어디든 일자리 없냐
아프리카던 어떤 개쓰레기 환경이든 상관없더..
돈만 많이주고 밥만 잘 챙겨주라...
열심히 일할게 ...
담배나 하나 피고 올련다...
앞으로 길이 너무 막막하다
망하면 다시 노가다하면되지 라고 생각했던게
너무 막연한 생각이였던거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