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복숭이가 왜 
프랑스로 간걸까 ?
ㄹㅇ 이상하다?
뭐가 벌어 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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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파리 식당에 기자들 와… 사업 건들면 100만배로 대응”

수정2026.07.06. 오후 10:20

김어준(58)씨는 6일 자신이 프랑스 파리에 개업한 한식당과 관련, “제가 동료, 동지들과 하는 사업을 건드리면 저는 가만히 있지 않는다”며 “1원의 손해를 끼칠 때마다 100만배로 금융 치료(손해 배상 등 법적 대응)하겠다”고 했다.

김씨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 “드디어 (파리 한식당을) 오픈을 했고, 근데 기자들이 찾아왔다”며 “기자들이라는 게 제가 보기에는 직업병 내지는 그냥 병인데”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식당을 세우기 위해서 돈이 여기서 해외로 나갔을 거 아니냐, 그러면 (기자들은) ‘해외로 자금이 나갔어?’ ‘그럼 비자금 아니야?’ (라고 한다)”고 했다.

김어준씨가 6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김씨 유튜브 캡처

김씨는 “내가 왜 해외로 자금을 빼돌려?”라며 “정당하게 번 돈인데 전혀 부끄럽지 않은데 쓸 일 있으면 여기서 쓰지”라고 했다. 이어 “그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들(기자들)의 머리는“이라고 했다. 그는 “아니 제가 어떤 권력이 언제 저를 어떤 식으로 탈탈 털지 모르는데, 이명박 때 박근혜 때 윤석열 때 안 털어봤겠느냐”며 “탈탈 턴다. 유리지갑이다”라고 했다.

이어 “(기자들은) 젊은 시절 하고자 했던 걸 하나하나 해 나가는 로망을 모른다”며 “세상에 정치와 비리만 있는 줄 알아.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했다. 김씨는 “제가 주장하는 바를 비판하는 건 뭐라 안 하는데, 제가 동료, 동지들과 하는 사업을 건드리면 저는 가만히 있지 않는다”며 “1원의 손해를 끼칠 때마다 100만배로 금융치료 하겠다”고 했다.

김씨는 어떤 언론 보도가 자신에게 ‘비자금’ ‘해외 자금’ 의혹을 제기했는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았다. 다만 본지가 보도한 ‘파리 ’김어준 식당' 권리금 4.7억, 법인명 ‘노험블’... 딴지그룹 계열사' 기사를 화면에 띄웠다. 하지만 이 기사에 ‘해외 자금’ ‘비자금’ 같은 표현은 없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