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싫은데 일산까지 갔는데, 결론은 아주 제대로더라
여긴 가족이랑도 다시 오고 싶은 곳. 그런데 안창살은 고기 들어오는 날 가야한다고
술을 안먹으니 그냥 고기만 ㅋ 밥이랑 먹었다
일단 1차로

여기가 고기를 마리로 공수 받아서 파는데, 이날 진짜 신경써서 가지고 나오더라
아쉬워서 좀 더 추가. 동행들 술 처묵해서 내가 고기는 제일 많이 처묵
안창살이 집 그처 무등산 보다 훨 좋더라, 뭐 개인적인 감상이니 그러려니 하고
안창살이 핏내가 역하지 않고 꾸리한 맛이 딱 맞아야 하는데, 그게 기술임. 미리 썰어서 배달되는 안창살은 시간과 함께 맛이 구려짐
여긴 고기도 좋지만 진짜 손질이 예술인듯.

장소 자체가 아주 펜시한 곳은 아닌데, 음식이 충분히 펜시하고 반찬들이 최고더라. 어르신들 좋아하실듯
접대는 좀 아리송하고, 딱 친구들이나 가족들
어딘지 물어보지 말고 가족이랑 같이 가고 싶으면 각자 검색해서 찾아가라 힌트는 ㄷㅇ구 ㄴㄱ동이다.
값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싸더라. 여기 안창살 500그램이 무등산 130그램 보다 쌈 ㅋ
습하고 더울때는 밥맛 없어도 단백질 많이 챙겨먹어라
승리하는 삶이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