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틀막 법에 항의하는 뜻에서임. ㅋㅋ

 

2. 어느 분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하면서 현금확보해야 하나"라는 글을 봤는데, 정확히 맞는 얘기로 보임. 

 

오늘, 안철수까지도,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상폐하라~ 라고까지 했는데, 안철수도 큰 손해를 보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이번 주식 폭등장에서, 수익을 중간에 챙겨서 나간 사람 말고는 수익을 보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임. 개미들만 잘 모르고 있을 뿐, 내가 보기엔 정말 심각한 상황이다. 

 

그래서, 나는 일찍이 삼전닉스 레버리지를 도입할 생각을 했던 자들부터 우선 쫓아내야 한다고 했는데, 오늘에서야 안철수도 그걸 촉구했음. 이건, 그냥 해결이 안 된다. 

 

삼전닉스로 비정상적으로 쏠리는 상황에서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도입할 생각을 했다는 것자체가 금융, 주식, 국제경제에 대해 꽝~ 이라는 뜻. 누가 이런 사람들을 그런 자리에 앉혔나? 누구긴 누구...

 

 

 

3. 현금확보를 못한 분들은, 앞으로 틈틈이 몇몇 우량주들이 순환매 식으로 급등할 테니, 그때 그때 익절해서 현금확보하고, 그 현금으로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하는 게 최고의 수임. 현재 상황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상폐시킬 수 있을까? 나는 불가능하다고 본다. 그보다는 계속 주장해왔듯, 서학개미들의 애국심에 호소하는 수밖에 없음. 

 

일단 서학개미 자금 300조의 대부분이 들어올 수 있다면, 한국 증시는 제 2, 제 3의 도약으로 코스피는 2만 포인트, 코스닥은 3천 포인트까지 쉽게 갈 것으로 봄. 

 

솔직히 한국장이 제대로 평가받는다면, 코스피는 최소 2만 포인트가 넘어야 한다. 그만큼 그동안 한국장은 저평가 받아오고 있었는데, 북한이 점점 핵만 머리에 이고 있는 붕괴해 가고 있는 나라가 되면서, 외국인들이 이제 한국장에 투자를 고려할 때, 북한을 전혀~ 우려하지 않고 있음. 

 

 

 

4. 오늘 한국장은 어땠는지, 안 봐서 잘 모르지만, 아마 삼전닉스로의 쏠림이 여전히 심했을 걸로 봄.

 

자타속칭 전문가들은 "삼전닉스보다는 이제 중소형 우량주"라고 하는 것 같은데, 그 생각은 내가 약 한달전까지 갖고 있었던 것. 

 

이제는 바뀌었음. 

 

삼전닉스로의 쏠림은, 일종의 집단광기 현상이기 때문에, 쉽게 사라질 것으로 보지 않음. 

 

만약 이런 우려가 적중(?)한다면, 최근 바닥에서 매수한 초소형 우량주들이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충격적인 얘기가 될 수도 있다. 

 

*물론, 6개월 이상 버티면 전부 익절 내지는 텐배거로 웃으면서 떠날 수 있겠지만, 문제는 그 정도의 비상한 인내심과 심력을 소유한 사람은 극소수라는 데 있음. 

 

주식시장에서 초인적인 인내력으로 거부가 되는 사람은, 어차피 다른 그 어느 분야로 갔든, 거기서도 성공했다. 주식시장이 그나마 그 성공과 실패 여부를 빨리 판가름 내줌.

 

그래서, 자기가 어떤 분야에서 성공할지 실패할지가 궁금한 사람은 주식시장에서 한번 자기를 테스트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한국장은, 비상한 인내심과 심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자기 테스트하기에 딱 알맞다고 봄. 

 

 

5. 얼마든지 건전하게 1만4천, 1만6천, 1만 8천을 향해 갈 수 있었던 한국장을 결국은 리재명이 망쳐 버렸다. 이 얘기가 안 받아들여지는 사람은, 뭘 모른다고 보면 됨. 

 

인공지능에 물어보면, 답해줄 듯. 

 

그 어떤 경우든, 인내하면 대박친다. 참고 기다리는 사람은 전부 성공함. 정말 동전주, 관리종목 같은 것만 매수하지 않았다면, 대개는 전부 버티면 큰 돈 벌게 돼 있음.

 

근본적으로 문명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는, 그 와류의 한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한 가운데는 조용해서 뭐가 벌어지고 있는지 잘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