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공개 석상에서 북한 핵시설 위치를 언급한 것을 두고, 미국 정부가 한미 정보 당국 간의 비밀 기밀 정보 유출로 판단해 대북 위성 정보 공유를 제한하면서 한미 외교적 갈등이 발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정부는 미국이 제공한 독점 기밀을 누설한 것이 아니라며 정동영을 두둔하기만 했다.

정동영은 대표적인 친북 성향 인사로 알려져 왔다.







이러한 입장은 북한의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중대한 안보 위협으로 인식하는 미국과 충돌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다.

미국은 최근 대북 강경파로 알려진 미셸 스틸을 주한 미국대사로 임명했다.

이재명 정부는 분단국가라는 엄중한 안보 현실 속에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고 우방인 미국과 협력하기보다,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전근대적인 방식으로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