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은 지인들이 본 외국인 노동자의 

남루한 집을 방문해 준바 집술 한잔 하였다. 

 

인근 슈퍼마켓에서 사온 등심살을 쪼매 꿉고.

 


나파밸리 산 적포도주를 한병.

카베르네 소비뇽이 또 

갱상도 슬럼가 흙의 아들 출신한테도 맞다.

 


현지 이자카야에서 해물폭탄(海鮮爆弾)이란

이명을 가진 메뉴도 묵어 보고.

 


칼칼한 한치 볶음.

 


스타일리쉬한 보리소주를 탄산에 서까묵고.

 


아빠밖에 모르는 우리집 넷째. 

 

빈번한 태풍의 발생과 장마전선으로 인해

스원한 초여름 기후가 지속되고 있는 일본열도.

 

7월 ILBE 위기설은 잘 넘어가나?!

우찌 된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