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커플들 데이트 코스보면

남자들이 좋아하는 피씨방 같은 곳에서 게임하는 커플들은 보통 남자가 잘생겼음

남자가 갑인 연애니까

돈, 시간, 감정 소모는 별로 없음

여친 있는 상태로 다른 여자들 많은 술자리 가고, 여친 전화 받기 싫으면 안 받으면 그만임

그래도 여전히 여친이랑 섹스는 할 수 있음

근데 반대로 여자들이 좋아하는 어디 성수동 카페나 가챠샾 같은 거 다니는 커플은

명백히 여자가 갑인 연애임

이런 연애를 하는 남자들은 결국 최종 도달 목표점인 섹스 하려고

돈은 돈대로 쓰고 시간 쓰고 좆도 관심 없는 거보면서 여자 기분 맞춰주려 좋아하는 척까지 해야됨

밥 쳐 먹기 전에 뭐 먹나 사진 찍어서 여친한테 보내고 술자리 오래 못 앉아있는 새끼들이 다 이런 연애 중인 거임

이런 이들은 한 마디로 섹스를 위한 비용이 큼

여기서 가격 대비 성능(효용)이라는 개념이 등장함

진화심리학적으로 섹스는 질보다 양에 의미가 있는데

한 명과 성교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은

잘생긴 남자의 경우 여친한테 지 좆대로 하면 그만이니 연애 비용이 업소보다 저렴하지만

못생긴 남자는 그 반대라서 연애 비용이 업소 비용보다 비싸짐 그리고 못생겨서 연애가 힘들 수록 그 격차는 더 커짐

못생길 수록 업소 가는 게 이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