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게이들이, 여돌이 '무섭노' 했다고 담가버리려면, 그럼 이놈도 노했고 저놈도 노했으니까 다 담그자는 식으로 게시물 많이 올리는데
살짝 핀트가 안맞는 부분 정리해 준다...
경상도 사투리에서 앞에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은 '노'로 끝난다. 예) 니 언제 오노?, 어디까지 가노? 등등
반면, 의문사가 없는 의문문은 '나'로 끝난다. 예) 벌써 오나? 안 덥나? 등등
그런데 우리 일게이들의 '노'는 이런 문법을 무시하고 무조건 노를 붙인다.
이번에 리센느의 '무섭노'도 문법에 안맞는 일게이의 '노'가 맞다
그래서 경상도 사투리를 제대로 사용한 '노'를 가지고 시비를 터는건 설득력이 없다....
참고로 알아만 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