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 일베설 (Feat. 트럼프와 이승만의 이구동성 : "공산당은 암, 콜레라")
지금 경남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도 "무섭노" 한 마디 했다가 억울하게 일베로 몰렸고, 드라마 [김 부장]의 원작자 박태준 역시 일베몰이를 당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병태 교수가 전라도 빨갱이들의 5.18 성역화에 대해 통렬한 일침을 가하며 오래간만에 옳은 말을 했고, 이에 최민희, 허지웅 등 좌익 거물들이 나서서 일제히 이병태를 까고 있고 청와대에서 이병태를 향해 엄중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한다. 일단 5.18 얘기를 몇 마디만 좀 더 하자면 한미일보에 지만원 박사님 관련 기사가 올라왔으니 참조하시고,
https://www.hanmiilbo.kr/news/view.php?idx=10543
내가 지금 이희천 교수가 쓴 [기획된 내란](2026)이라는 책을 한 절반 정도 읽었는데 이희천 교수는 지만원 박사님과 다르게 광주 5.18 폭동을 이북에서 직접 내려 온 특수군 게릴라들이 아닌 남한 내 자생간첩 내지는 고정간첩들이 일으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원이 일베몰이에 조국까지 가세했고, 이에 조국 Vs. 이준석 간 키보드 배틀까지 벌어졌는데 그거 처음 제기한 경남 MBC 김현지 PD는 참 원이한테 열등감이 심한 모양이다.
그리고, 자세한 건 잘 모르겠는데 민초결사대 행진 집회에서 빨갱이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진 모양이고 신혜식, 이진원, 김상현 등이 이 문제를 유튜브와 인스타 등지에서 다루던데 일단 여기에 대해 이게 왜 김일성 찬양 노래인지를 내가 설명을 좀 하자면 북한에서 '님'이라 불릴 수 있는 존재는 단 3명, 김일성 '수령님', 김정일 '장군님', 김정은 '원수님'뿐이고, 이 곡의 가사를 쓴 황석영은 노태우 대통령 시절 하태경, 임수경, 문익환, 임종석 등과 함께 정부 허락 없이 무단으로 북한을 방문하고 적장 김일성을 을지문덕, 세종 대왕보다 위대하다고 칭송하다가 국보법 위반으로 7년 동안 징역 살다가 빨갱이 왕초 김대중이 사면-복권시켜 줘서 나온 골수 빨갱이다. 참조로 황석영의 5.18 책 [넘어 넘어](1985)가 바로 빨갱이들이 지껄이는 5.18 괴담 중 하나인 2천 명 사망설의 원조고, 이명박 역시 이런 황석영과 한때나마 어울려 다닌 적이 있으며, 당시 황석영, 문익환, 임종석, 임수경, 하태경 등을 감옥에 집어넣은 공안 검사가 바로 황교안이었다. 나는 황교안 패거리들이 같은 편에 총질하면서 우파를 분열시키는 걸 비판하는 거지 황교안 자체는 이념적으로 태생부터가 우파고 절대 빨갱이가 될 수 없는 사람인 건 맞다.
사실 황석영은 그저 백기완의 시 [묏비나리]를 각색한 것에 지나지 않는데 백기완 역시 코카콜라를 마시면 민족정기가 훼손된다 지랄하던 골수 반미좌파 빨갱이 개잡놈이고, 무엇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91년 북한의 5.18 선전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1991)에 OST로 삽입된 곡이다. 5.18을 북한이 저지르지 않았다면 대체 북한에서 왜 그리 5.18 무사고 정시견인 초과 운동, 5.18 청년호 등 북한 최고의 것들에 5.18을 붙여 가며 5.18을 성대하게 기념하겠는가? 이명박-박근혜 대통령과 박승춘 보훈처장이 5.18 기념식에서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불허한 것은 그래도 잘 한 일이고, 이러한 면에서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열심히 부른 윤석열 대통령은 이명박-박근혜-박승춘보다 한 수 아래다. 태영호 역시 제주 4.3을 김일성이 지시했다는 것까지는 인정하나 광주 5.18에 북한이 개입했다는 사실은 부정하고 하태경과 어울려 다니며 [임을 위한 행진곡] 또한 김일성 찬가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필자는 이 같은 이유로 하태경의 전향도 믿지 않고 태영호 또한 1급 간첩으로 의심한다.
단, 이거 하나는 짚고 가야 하는 게 이번 올공 시위는 우파들만 참여하는 시위가 아니라 윤 어게인과 부정선거를 외치지 않는 아직 계몽되지 못한 중도 내지는 좌파들까지도 끌어 들여야 하는 성격의 시위고, 이건 국민의 5대 기본권 중 하나인 참정권의 문제라서 좌우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 올공 시위 인원 수가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처음에는 3만 명 정도 참여하다가 지금 경찰 추산 대략 2천 명 정도로 줄어들었다는데 일단 필자 역시 시위 끝나기 전까지는 계속 일주일에 최소 1~2번 이상씩은 참여를 하고 이번 주에도 월요일은 우리 교회 집사님 한 분이랑 저녁식사 일정이 있어서 안 되고 금요일은 내 26번째 생일이라 집에서 생파 해야 돼서 안 되고 火, 水, 木 중에 하루 골라서 올공 6회차 방문을 또 하고 올 생각이다. 내가 몇 번 가 보니까 매일 저녁 8시마다 올공에서 드리는 여러 기독교 공동체들의 야외 예배도 점점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
트럼프와 이승만의 이구동성 : "공산당은 암, 콜레라"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우리나라로 치면 광복절이나 3.1절과 비슷한 美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공산주의를 암덩어리에 비유하며 反共을 강조하는 멋진 발언을 했는데 필자는 이걸 보며 80년 전 국민의 80%가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지지할 때 공산주의, 사회주의의 위험성을 일찍이 간파하고 공산당은 콜레라와 같다 외친 위대한 선각자 우남 이승만이 떠올랐다. "시대가 어느 땐데 아직도 빨갱이 타령이야?" 이 따위 개소리는 안 통하고 反共, 滅共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얘기다. 지금 미국 측에서 오는 7월 7일부터 시행되는 정통법 개정안에 대해서 여러 차례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하는데 트럼프 측에서 이재명 잡으러 오는 것도 이제는 시간 문제인 것이다.
2026.07.06.
오직윤어게인온리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