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지만원 박사님의 글입니다. 

김주열 불가사의

 

1960년 3월 15일, 마산에서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에 분노한
17세 김주열 군이 군중 속에서 하필 최루탄을 맞아 실종되었다고 한다.
식구들이 사방으로 찾아 헤맸지만 김주열은 육지에 없었다.
그러다 실종 27일 만인 1960년 4월 11일 오전 11시 30분경.
김주열의 시체가 마산 앞바다에 떠올랐다고 한다. 눈에는 최루탄이 박혀 있었다고 했다. 
MBC가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하자 온 국민이 흥분해서 들고 일어났다. 이것이 4.19의 도화선이 되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교훈을 얻기 위해 과학적으로 생각해 보자.
최루탄은 곡사포처럼 공중으로 발사하지 사람의 얼굴을 조준하여 직사포처럼 쏘지 않는다. 
그런데 김주열군의 눈퉁이에는 최루탄이 아주 깊이 박혀 있었다 한다.
최루탄을 눈퉁이에 박으려면 대장간 장인 정도가 제작 차원의 조립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다.
최루탄의 생김새와 발사 과정을 먼저 살펴보자.

 

 

최루탄은 손으로 던지거나 총 끝에 달아 포물선으로 멀리 던지는 탄이다.
껍데기는 가벼운 깡통이다. 포물선으로 날아가는 최루탄은
사람의 얼굴을 지탱하는 뼈를 뚫고 얼굴의 일부로 접착할 정도로 깊이 박힐 수 있는 성격의 무기가 아니다.
깡통 속에 눈물내는 가스가 차 있는 브루스타 가스통과 유시한 깡통이다.
이런 깡통이 얼굴뼈를 뚫고 들어가 뼈 사이에 박힌다는 것도 상상할 수 없고,
설령 박혔다 해도 27일 동안 바다 속 힘센 파도에서 분리되지 않고 찰삭 붙어 있었다는 것도 이숍우화 수준의 허풍이다.

 

이래서 나는 김주열의 최루탄을 빨갱이들의 모략이라고 믿는다.
공수부대가 대검으로 여대생의 유방을 도려냈다는 식의 유언비어다.
대검은 탄소강으로 무디게 제작되어 숫돌에 갈리지도 않고 사과껍질도 깔 수 없다.
대검은 육박전을 할 때에만 총 끝에 부착하며 적의 병사를 찌를 때에만 사용한다. 대나무 칼이 아니다.

 

빨갱이들이 이승만 대통령을 하야시킨 방법은 이런 식의 여론 공작이었다.
국민은 간단한 술수에 넘어간다. 과학적 소양이나 사고하고 학습하는 지식인들이 아니다.
지금까지도 4.19를 의거라고 생각하는 국민은 시쳇말로 개돼지 인종이라는 생각이 든다.
4.3도 5.18도 모두가 다 이런 것이었다.

2026.6.20. 지만원 . 
 

(  댓글 =  그 때 부정선거 항의는 정당했지만 김주열 사건은 다시 점검해보아야 .

지금 지방선거 부정선거는그 때 4.19 때보다 더 부정선거의 죄질이 나쁩니다 .

그 때는 부통령 선거에만 해당되었지만 지금은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선거 전부 부정개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