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 하게도 햇볕정책 으로 북괴들 한테 핵무기 만든 자금줄 대준거..
이게 남한 입장에서는 신의 한수가 맞음.
먼 개소리냐고 할 수 있지만 인간 심리를 조금 더 깊숙히 연구하고
파헤쳐 보면 내말이 맞음을 알 수 있음.
북한은 남북 분단의 시발점인 6.25 부터 그 이후의 자잘한 도발까지
남북이 갈린뒤로 항상 먼저 도발을 했던 쪽이고 남한이 먼저 그들에게
군사 도발을 한적은 단 한번도 없음.
이게 뭔소리 냐면 본인들이 먼저 건들지 않는 이상
남한에서 먼저 덤비지 않는 다는걸 이 세상 누구보다 정확하게
인지 하고 있는 애들이 북괴 3부자라는 소리임.
사실 남한 입장에서는 굳이 미군이 아니더라도 경제력이 역전된 80년대 이후 부터는
남한 단독으로 싸워도 북한쯤은 쉽게 괴멸 시킬수 있는 전력이 생겼다고 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보의 측면에서 항상 주도권을 쥐기 힘들었던건 그만큼 북한과
비교 할수도 없을 정도로 경제력이 떡상했기 때문임. 즉 잃을 게 많아졌다는 말임
북한의 자잘한 도발에 빡쳐서 선제적으로 전쟁을 일으킨다 한들 실제 전쟁이 나면
남한쪽에도 피해가 전혀 없을수도 없다고 장담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특히 수도권에 인구의 절반이 살고 있는
지금 시대에 아무리 북한을 떡바르고 전쟁에서 이긴다 한들 수도권에 최소 만이나 십만 단위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인프라가 개박살 난다면 그건 이미 이겨도 이긴게 아닌거지 우리 입장에서는..
그런 측면을 북괴들이 모를까? 북한 주민들 세뇌해서 100년 가까이 독재하는 인간들인데
누구 보다 잘알거라 생각함.. 그러니까 북한이나 남한이나 서로의 관계는 표면적으로 주적이고
뭐 물론 지금도 우리의 주적이 아니란 말은 아니지만
조금 더 본질적으로 들어가 보면 어느 순간 서로가 서로를 건드리는게 양자에게 큰 의미가 없어진
교착 상태에 빠져있다고 보는게 맞겠지.
북괴 입장에서는 자신들 체제를 무너뜨릴수 있는 한류 드라마나 영화 같은게 거슬리긴 하겠지만
조선인들의 기질상 이미 백년 가까이 세뇌되어 무기력해진 상황에서 한국 드라마나 영화로
실체를 알았다 한들 실제로 북한 주민들이 레볼루션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싶다.
그러니까 정일이나 정은이 입장에서 남한 보다 조금 더 실체적인 위협으로 다가오는건 바로 짱깨라는 얘기야
남한 애들은 자기들이 잃을 게 훨씬 많기에 실체적으로 북괴 3부자의 체제에 위협이 안된다는건 그놈들이 더 잘안다는거고
어차피 북조선이나 남조선이나 기질 자체는 똑같이 조선놈들이라 물지 않는 개가 으르렁 댄다고
가끔 도발 정도나 하는 겁쟁이들이고 큰 전쟁은 두려워함.
역사적으로 봤을때 6.25가 특이 케이스인거고 그것도 따져보면 공산주의라는 정신병에 전세계가 미쳐있을때나
가능했던 대단히 예외적인 경우이고 북괴는 그것 조차도 뒤에 소련이라는 거대한 뒷배가 존재 했을때 행했던
뭔가 조선의 기질을 역행했던 전무후무한 사건인거지..
그런데 이제는 소련도 사라졌고 명목상 러시아와 북한이 한패라 한들 이미 한국도 러시아랑 경제적으로 긴밀히 역여 있는
상황이고 북한이나 남한이나 이미 돌아갈수 없는 강을 건넌 상황에서 이제는 그냥 서로의 체제 안해서 서로 소 닭 보듯 살아가는게
현실적으로 북이나 남이나 취할수 있는 최선의 형태라는게 내 생각임.
약간 말이 길어졌는데 북한 입장에서는 어느 시점 부터는 남한 보다는 중국이야 말로 본인들의 독재 체제를 가장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다는거고 그 결과 북한이 장깨들에게 최후의 보루로 사용 할 수 있는 카드가 바로 핵무기가 되었다는 거임.
보수 입장에서는 김대중이 북한에 준 돈으로 핵이 생겨서 남한을 위협한다고 욕 하는데 북괴놈들 과거 전력을 보면 모르냐?
얘네들 미국에 9.11 테러 났을때 누구 보다 빨리 엎드려서 즈그들은 테러에 반대 한다고 설설 기던 놈들임..
누구보다 국제 정세에 빠삭하고 즈그들 체제가 박살날 위기에 쳐해지면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변하는 놈들이라는거야
그런데 이런 놈들이 미군이 주둔하는 남한에 핵을 쏠까?
결국 북핵이라는 것은 중국의 북한 체제 위협에 대한 북한의 최후의 카드인거야. 북괴들이 중국 한테 어느 정도는 기어주는 모습을
하다가도 선을 넘는다 싶으면 최후에 발동하는 마지막 한방 이라는 거야. 그런 의미에서 정은이가 중국라인 장성택 까지 싹다
잡아죽이면서 일종의 의지를 드러낸거고..
상황이 이래되다 보니 중국도 북한 한테는 뭘 어찌해볼수 없는 상태가 됬고 (그 역풍은 남한의 짱깨화 진행..)
어떻게 보면 우리의 적국인 북한 한테 핵이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 하게도 남한 한테는 실질적인 평화를 유지해주는 셈이됨
걘적으론 이런 상황 자체를 김대중이가 예견하고 한 행동인지 백프로 믿는 건 아니지만 만약 그가 이런 걸 설계하고
한 정책이었다면 적어도 대한민국에 사는 전쟁을 원하지 않는 한 사람으로서 이승만 대통령의 한미상호방위 조약 만큼
지혜로운 업적이라고 생각함.
이승만 대통령을 가장 존경하고 그담으로 박통, 전통을 리스펙 하지만 김대중이가 문재앙 같은 간첩놈은
아니라고 생각함.. 땡삼이 같은 빡대가리 보다도 훨씬 낫다고 생각함..
물론 저 세명의 보수 대통령과 겸상할 정도의 레벨도 아니고 권력을 잡기 위해
지역 감정을 유발하고 5.18 주작등 과오도 많지만
어찌보면 대통령이 되면서 적어도 나라의 진짜 이익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한 사람이라는
생각은 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