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냐 신뢰냐. 백종원의 두 갈래 길
백종원님 믿었는데.. 신뢰의 몰락.
지금 백종원이 겪는 가장 큰 문제는 메뉴가 아니다. 신뢰다.
방송에서는 '착한 사장님'으로 사랑받았지만, 상장기업 대표가 된 지금은 이미지보다 경영 능력과 책임이 더 중요해졌다. 백종원에게는 세 가지 선택지가 있다.
1. 신뢰부터 되찾는 길
가맹점과 더 잘 소통하고, 품질과 위생을 확실히 개선해야 한다.
말보다 소비자가 직접 변화를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2.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회사 만들기
회사가 백종원 한 사람에게만 의존해서는 오래가기 어렵다.
맥도널드와 같이 전문경영인을 키우고, 품질과 위생, 내부 관리를 시스템으로 운영해야 한다.
3. 가장 현실적인 방법
두 가지를 함께 하는 것이다.
당장은 신뢰를 회복하고, 앞으로는 시스템을 갖춘 회사로 바꾸는 것이다.
결론
신뢰는 말로 얻을 수 없다.
좋아진 품질과 서비스, 달라진 모습을 가맹점과 소비자가 직접 느낄 때 비로소 신뢰는 돌아온다.
이번 위기의 답은 해명이 아니라 행동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