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에 군대가기전에 우리집아파트 정문에 여름마다 강아지 두세마리씩안고 앉아있는 아줌마가 있었는데

나는 그 아줌마가 꼬라보는게 달갑지않았다.그떄 막 공부하느라 정신도 지쳐있어서 그랬던거같은데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있어서 동네 아줌마까지 지랄하니

이성적인 판단을 못했나봄 결국말싸움붙음 자꾸 쳐다보지말라고 그러다가 그 아줌마 말티지 포메라니안한테 싸커킥 날리면서 화풀이함 아줌마는 못때리니까

결국 걔넨 나때문에 생을 마감했고 우리 엄마가 존나 빌면서 사과함 합의금주고.

지금 생각하면 댕댕이들한테 노무나 미안하다 이기 무릎꿇고 사과하고싶다 노무미안하다..

부디 하늘에선 행복했으면좋겠다. 벌써 8년이 지났노.. 아줌마가 안고있던 시츄 한마리는 아직 살아있다 가끔 보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