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일게이인데 술 팍 줄였다.
진작 줄였어야하는데 늦은감이 많다.
나이가 들수록 그만큼 술을 마신 횟수가 많아지기에 술로인해 데이지가 더 쌓이고
나이가 들수록 그만큼 몸이 쇄약해지기에
이 두가지가 합쳐지면 존나게 몸이 개박살나는게 당연한데
늙어도 술을 안줄이는 사람들이 노무 많은게 이해가 안간다.
또 늙어질수록 살아잇는 남은 날들이 하루 이틀 줄어들게 되는데
술마시면 마실때 시간낭비, 깨는동안 최소 하루 이틀 시간낭비
그게 자주 반복되면, 맨정신, 온전한 몸으로 살아잇는 날들이 줄어드는거다
그런거 생각하면 술을 안줄일수가 없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