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인방이다...

온라인이고 드러나지않는 익명성과

현실에서는 말도 못붙이는 여성과의

랜선으로라도...인스턴트적인 관계로라도

소통하는 그 기쁨...

그 욕구와 그걸 수익 모델로 이용하는 시장의 괴이한 결합이

현재 인방 생태계임....

요즘 젊은 사람들이 인방보는거나

옛날에 늙은 틀딱들이 다방가서 다방레지 손붙잡고 만지작거리는거랑 

하등 다를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