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정말 모르는 게 있는데 중국 내재화와 산업고도화로 자립되는 걸 최악인 줄 모름 지금 한국 불황의 원인은 결국 중국의 산업 자립으로 인해 한국 중간재(디스플레이,자동차부품,레거시 반도체,석유화학,석유제품,철강,특수강리튬이온배터리)는 물론 한국 소비재도 필요 없는 단순한 중국 시장을 잃은 게 아닌, 중국 중간재가 한국 중간재 존재의 의미를 지워버렸다

저 품목이 조립공장 중국에 막대한 가마우지를 쳐서 과거 한국 경제가 말도 안 되는 성장을 2000년대랑 2010년대 초반에 이뤘는데 현재 한국 산업은 메모리 반도체를 빼면 사망 선고를 받았다. 중소기업들 뿐만 아니라 지역공단들이 폐업하고 산업 생태계를 잃어가는 이유도 중국 중간재 역류로 인해 대기업들도 중국 중간재를 안 쓰면 공급망 차질부터 단가도 못 맞추는 지경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 무역수지 적자가 났던 이유도 메모리 반도체를 제외하면 하단이 다 무너진 게 크고 지금 한국경제는 유래 없을 정도로 엄청 쇠퇴기에 빠진 것과 같거든,

자동차와 파운드리 반도체,리튬이온배터리도 미국에 생태계 이식으로 인한 국내 공동화는 더욱 더 가속화되고 미국 공급망 밖으로 나가면 중국의 핵주먹에 뇌사상태 빠지는 외통수에 걸렸다.
대중무역적자는 정말 내 어렸을 때 대중국특수를 받던 시절인 2000년대까지 안 가더라도 2010년대 초반까지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다. 원인은 한국 중간재가 붕괴되고 중국 중간재가 역류하는 부가가치 역류현상 떄문인 거지


한국 반도체도 d램과 낸드플래시가 다고 hbm도 d램의 고급버전일 뿐인 부가가치 하단에 위치함 오히려 비정상적인 수요로 인한 공급량 문제인 거지(미국은 부가가치최상단에 위치함) 이미 한국이 자랑하던 양산과 수율의 패권은 중국에게 완전히 넘어갔다.

반도체도 미국의 견제가 없었으면 다 갈렸다. 중국의 내재화 국산화로 중국이 잘하는 양산과 수율로 밀어붙이면 한국기업들은 마진붕괴에 설비투자,연구개발,고용 역량을 다 잃고 결국 퇴장 수순으로 공식이다.

오히려 시스템 반도체 팹리스 역량은 중국이 훨씬 앞선다. 현재 한국은 과거의 성공방정식과 경로로 근거 없는 항상 한국은 성공할 거라는 믿음에 빠져 있음 지금 교육이나 미디어도 잘못된 국뽕세뇌질을 하고 있는 게 정말 잘못됐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