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장어...
염연하게는 장어가 아니고 척추동물도 아닌
걍 물고기가 될려다가만 원시 생물이라고 보면 됨
일제시대 피혁공장에서 꼼장어 가죽으로 가공을 하고
안의 살덩이를 죄다 버림
배가고픈 작업자들이 저걸 꾸브묵어봤드만
맛이 꼬시하이 처직였다는거다.
그때부터 꼼장어는 한국만의 별미가 되었음
세계 어느나라에서도(일본 일부 지방만 극소수 전통음식으로 섭취) 꼼장어는 안처먹음
잡으면 죄다 한국으로 수출하는데
대부분의 외국인은 살아있는거 썩썩 썰어서
불에 굽는거 보고 극혐한다고 함
물론 우리눈에서는 맛난 음식일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