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축구를 못한다기보다 골 넣는데 재주가 없음

 

이걸 심리학적으로 보자면..

 

총 90분의 경기에서 슈팅 기회는 사실 별로 없다

 

몇안되는 기회중에서 골로 연결시켜야하는데 공을 차는 사람 입장에선 기회가 몇번없으니 무조건 넣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을수가 있음

 

쉽게말해 도박을 할때 10번의 베팅기회가 있는 사람과 1번의 베팅기회가 있는 사람의 심리상태가 같을수가 없음

 

10번인 사람이 당연히 여유가 있음

 

근데 이건 베팅기회가 많으니 여유가 있는거고 둘다 1번의 베팅기회가 있으면 둘다 여유가 없겠지만 상남자는 이 1번의 기회를 살린다

 

찐따들은 벌벌 떨면서 기회를 날려버리지

 

이제 좀 감이 오는가?

 

동양인들은 바로 저 찐따에 속하는것이다

 

사실 좋게말해 상남자고 약간의 싸패기질이 있는 사람들이 저런 담대한 플레이를 잘함

 

상남자와 싸패는 한끗차이임을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