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4월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이 비판글... "5·18이 성역 됐다"

이 부위원장은 2일 페이스북에
“고등학교 야구 라이벌전에서 스타벅스 논란을 경쟁팀 조롱에 활용했다는 학생들의 일탈을 처리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은 무엇인가”라며 이같이 썼다.
이어 “역사의 성역화로 어린 학생들의 장난에 가까운 일탈도 수용이 안 되고 어른들의 ‘정치’가 됐다”고 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 모습은 대한민국보다 김일성 사진이 나온 신문이 비에 젖는 것을 보고 울부짖는 북한의 모습”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6/07/03/KQBIQ3TL65AYDNFW2GZMDXNO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