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역사 속의 독재는.. 빈곤이 동반됨.
나치가 집권할 당시의 독일이나 소비에트 공산주의 혁명도 그렇고 말임.
일자리와 풍요를 약속하면서 빈곤과 방황에 허덕이는 대중들을 유혹하고 선동함.
근데 한국은 진짜 특이한게..
한반도 역사상 최고 초고도 성장기에 청년 시절을 보내고
한반도 역사상 가장 자산을 많이 축적하고 두꺼운 중산층 계층을 형성하고
한반도 역사상 당대 가장 많은 자유를 누렸던
6070년대생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오늘날의 독재를 매우 적극적으로 주도함.
그들은 자유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참정권, 선거무결성이 무엇인지, 인간의 가치관, 법치, 헌법이 무엇인지 전혀 관심도 없고 그 근본적 개념형성도 없음.
오로지 자신들의 알량한 정신적 만족감과 자산팽창을 위해서
윗세대의 피땀을 훔치고 아랫세대의 기회와 젊음 자체를 약탈함.
독일이 패전할때 독일인 900만명이 개죽음 당하고 소련 점령하에 200만명의 강간피해자가 발생함
그들 대부분은 나치가 독재를 하던 과정에 표를 던질 기회도 없었던
1920년생들이 대부분이었다...
한국의 현 102030 젊은 세대들과 그 이후의 세대들은 최악의 형태의 폭력과 착취를 경험할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