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 갔더니 어떤 뚱보새끼가 계속 들러붙음. 훈련소 나오고 주말에 내 부대기지까지 왔다고 하는데 운 좋게도 그땐 내가 거기 없어서 못만남.  내가 그새끼 만나기 싫어하는거 알고 끝내 거길 또 쫒아옴.  

뚱보 이병새끼 - 1시간씩 돌아가면서 일하는 시스템인데 10분 15분씩 늦기를 반복함. 존나 게을러서 어떻게 군대에 들어왔는지 존나 신기함.  한번은 같이 주방에서 일하는데 나보고 이것저것 시킴. 

내 선임새끼 - 선임 달자마자 대빵한테 내 뒷다마깜.   내가 자기에게 존경심을 안 갖는다, 일등병이 건방지다고 했는데 내가 걔한테 뭐 한게 없었슴.  진짜 잘 지내려고 했는데 걔 생각엔 그건 당연한거고 지한테 존경심을 가지고 예를 갖추라는 거였슴.  그러더니 어느날 다른 선임한테 욕 먹었다고 나한테 패드립  5년동안 군대 떠날때까지 시전함. 이새끼 난쟁이 똥자루마냥 키가 작았슴  

내 선임의 선임새끼 - 일어나지도 않은일을 내 군대 기록에 다 써놓음. 말하는 투도 씨발 욕만 안했지 소리지르는건 기본에 평소에도 완전 벌레새끼 취급하듯이 말함.  

내 동료새끼 - 같이 5년동안 수업까지 들었는데 자기가 더 빨리 진급하려고 나랑 경쟁함. 경쟁해서 지가 상급달고 지가 왕노릇 난 시종 취급할려고 그럼. 그러다 나중엔 내 유니폼이 잘못 됐다며 더럽게 내 셔츠 칼라에 손을 댐. 좆같은 새끼가 기분 나쁘게 니옷에 손대는거 있잖아.  이새끼도 키가 작았슴.  

다른 동료새끼 - 40불에 당번 스케쥴을 바꾸자고 부탁해서 그러자고 했더니 내가 그새끼거까지 당번을 하게됌. 대빵한테 설명하고 다 취소함.  

내 후임새끼 - 당번 하기 싫다고 일부러 손가락을 칼로 그어버림. 후임인데 지나가는데 말하는 투가 영.  난 관심도 없는데 길에 지나갈때 아는척은 또 오지게함. 

다른 후임새끼 -  너 여기 왜왔냐. 등등 난 너같은 외국인이 여기 있는게 아니꼽다며 선임에게 내게 약접 되는것만 꼬발름. 그러면서 또 별의별걸 다 물어봄.  
캐나다 인구가 몇명 인지도 모름. 은행이 뭔지도 모름.

다른 뚱보 동료새끼 - 훈련소에선 그렇게 싹싹하고 착한척 오지게하다 훈련소 나오자마자 자기는 이제 더이상 짤릴일 없다고 본색을 드러냄.  내가 지를 좋아한다고 착각했는지 나에게 화풀이 하기 시작함.   그래서 멀리 하려고 했더니 계속 나에게 들러붙는거 같아 그새끼 상관에게 그새끼 훈련소에서 이랬는데 지가 안 짤리는줄알고 저렇게 건방지게 구는거다등등 다 꼬발름. 

새로운 배에 전출이 나서 갔는데 거기 내 부서 대빵이 좀 이상했슴. 내 바로 위 선임이 안경에 대머리까진 새끼 였는데 걔가 또 나에대해 안좋은 얘기해서 대빵이 나에게 지랄/병신취급하다 나오고 얼마있다. 그 대빵새끼가 애들 배 안에서 22시간 굴려서 5명 더 관뒀다고함.  관두고 마지막날 무슨 상장 받으러 가야 하는데 안가고 쌩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