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변화, 다각화, 경우의 수, 차선책, 최악은 면했다, 최선을 다했다, 졌지만 잘 싸웠다와 같은 이런 패배주의에 기반한 키워드가 부각되며 그만큼 한국사회 자체가 막대한 인생패배자를 양산하는 구조란 것을 알 수 있는데 사실 저런 멘트는 공시생들이나 되뇌일 법 한 자폐의 발현과도 유사하니 이게 음지가 아닌 양지의 기성언론을 통해서 버젓이 동어반복되는 것 자체가 정상적인 사회가 아니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