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산 님의 글입니다. )
친북 좌파들은 '주체사상의 성지' 평양을 진실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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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에 와보니 이상하게도 북한을 잘 모르는 자들이 무턱대고
북한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오늘은 평양의 가정집에 대한 진실 몇 가지를 써본다.
( 긴 글이지만... 좌파들은 끝까지 보고 생각을 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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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양에서도 20년 넘게 내 집을 쓰고 살았고 서울에서도 내 집에서 20년 넘게 살아 본 증인이다.
남과 북의 가정집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지만 집의 평수나 구조를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내가 지금 사는 서울 집은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신성불가침 구역" 이다.
한국에서는 범법자의 집도 국가가 마음대로 빼앗지 못한다. 경찰도 영장이 없으면 수색은 물론 집안에 들어갈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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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뭐 응당한 것을 가지고 새삼스럽게 군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평양에서 내가 살던 집은 나 개인의 것이 아니었다.
나의 주인인 수령의 집이었다. 나에게 집에 관한 법적 권리는 전혀 없었다.
즉 북한 인민들은 수령이 준 집에서 잠만 잘 뿐이다.
한마디로 북한의 가정집은 노예주가 노예들에게 빌려주는 임시 거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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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서 김씨 가문은 자기들 마음에 안 들면 야밤에 트럭을 들이대고
잠자는 사람들을 짐짝처럼 실어서 수용소나 산골로 추방한다.
또 평양시 인구조절 명목으로 해마다 힘없는 사람의 집을 빼앗고 지방으로 내보낸다.
2) 그래서 북한은 가정마다 집 주인인 김일성 가문의 초상화를 무조건 모신다.
그러고는 초상화 청소용 걸레를 따로 보관하는‘정성함’을 잘 만들어 놓고 매일 초상화 청소를 해야 한다.
인민반장과 동사무소가 불시에 초상화 검열을 한다. 먼지가 있으면 충성심이 없다고 추궁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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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문을 구독하는 집은 신문 보관함을 잘 만들어 놓고
수령의 초상화가 실린 신문은 그 함에 정중히 모셔야 한다.
김씨가문의 초상화가 있는 신문을 잘 못 건사하면 수용소 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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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로 옆의 집들은 김씨 가문이 승용차를 타고 지나가는 1호 행사 때마다
집 열쇠를 인민반장에게 바치고 행사가 끝날 때까지 외딴곳으로 피신해야 한다.
인민반장과 보위원은 집집마다 스나이퍼가 숨었는가를 확인하고 창문을 모두 잠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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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애인이 있는 가정은 수령님 권위를 손상시킨다며 지방으로 추방한다.
정신이 이상한 장애인은 영원히 다시 찾지 않겠다는
부모의 서명을 받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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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명절 때나 평소에도 경찰들이 야밤에 숙박 검열을 한다.
잠자던 사람을 깨워서 가족 명단과 얼굴을 확인하고 베란다도 수색한다.
친척이 오면 경찰서에 숙박신고를 무조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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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수령의 사상을 지킨다며 집집마다 도서 검열대가 수시로 들이닥친다.
숙청된 반동들의 사진과 이름, 외국 출판물이나 불온서적에 대한 검열이다. 잘못 걸리면 끝이다.
TV나 라디오는 평양채널만 보도록 조절기를 납땜으로 고정 시킨다.
혹시 고정했던 조절기를 뜯었는지에 대한 검열도 자주 한다.
자기 신분도 안 밝히고 남의 재산을 마구 뜯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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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승용차와 손님이 자주 드나드는 집과 간부들과 외국에 출장 다니는 집은
보위부와 안전부의 스파이들이 집중 감시를 하며 전화는 무조건 도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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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평양시 도로는 모두 인민반별로 담당 구간이 있다.
명절과 행사 때마다 도로의 경계석을 물걸레로 닦아야 한다.
한국 사람들에게 무더운 여름에 도로 청소를 시키면 할 사람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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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겨울에 눈이 오면 퇴근 후에 밤새껏 수령님이 다니실 도로의 눈을 치우고 다져진 눈은 까내야 한다.
한국처럼 염화칼슘을 뿌리는 건 꿈도 못 꾼다. 도로의 눈을 치우다 차에 치워 죽는 사람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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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아파트 앞, 뒷마당을 청소하고 눈도 치워야 한다.
아파트 쓰레기장도 국가가 처리 못하고 주민들이 돈과 술·담배를 주고 트럭과 인력을 구해 치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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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특히 인민군대 지원· 철도 지원· 백두산 건설과 발전소 건설 지원 등
국가가 해야 할 것을 가정들에 부담시킨다. 식량과 돈에서부터 생활용품 까지 모두 부담시킨다.
하루하루 겨우 살아가는 주민들에게는 참으로 힘든 고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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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학생들은 매달 고철·파지·땔감·토끼가죽·각종 청소도구를 학교에 바쳐야 한다.
모두 부모들의 부담이다. 지금은 교원들에게 식량과 돈까지 바친다.
북한처럼 가정집이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또 각종 부담을 시키는 나라는 없다.
그래서 북한을 21세기의 노예국가라고 당당히 말한다. 탈북자들은 그것이 싫어서 떠나온 증인들이다.
이 진실을 알고도 김정은이를 돕는 자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당당히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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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