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은 춘추전국시대에 변방이었던 연나라에서 밀려난데다 거기서 온 위만에게 왕위를 헌납한 중국의 속국에 불과했고 이후 한나라의 지배를 받아 만주를 상실한 후에 위진남북조시대란 혼란기에 고구려는 유목민들을 규합해 변방에서 골목대장놀이를 하다 멸망당한 우물 안 개구리일 뿐이며—現대한민국의 전남·경남지역민들의 상경/이촌향도와 지방소멸처럼—백제와 가야는 살 곳이 못 되니 일본으로의 인구유출이 극심해 자연소멸했듯이 통일신라의 번영이라는 것도 율령제와 불교수용을 통한 중앙집권제의 확립으로 역대 중화왕조의 역사상 가장 찬란하게 번영했던 당나라에 의한 낙수효과에 불과하며 고려의 전성기 또한 산업혁명의 문턱까지 갔던 송나라의 경제력에 기생한 것이 명백한 사실이라 이와 유사하게 조선초기의 족적은 명나라의 전성기와 일치하고 17~18세기 상공업의 발달이니 하는 것도 청나라의 전성기에 부합할 뿐임; 19세기 이후는 다들 알다시피 일본과 미국에 들러붙어 주인으로 모시는 대상만 바뀌었다 뿐이지 독립도 전쟁도 경제발전도 똥 받아먹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 하는 것이 한반도고 다시금 중국공산당을 주인님으로 모시려는 준비를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