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이야기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소중한 고견 앙망 합니다.

 

 

 

친한 친구가 반포 청약이 됌.

 

20억짜린데 현재 거래가는 50억 넘음.

 

2년 살다 팔고 갚는다는데 이래저래 좀 고민이 됌.

 

친구 역시 돈이 별로 없음. 거의다 부모 재산 + 부모지인들 돈 꿔서 20억 정도 마련하는거임. 현재 2억이 빔.

 

나한테 2억을 빌려달라는거(2년 뒤 이자 35% 준다함)

 

이게 조건만 보면 담보 존나 확실하고 35프로면 개이득인데

 

이새끼를 별로 믿을 수가 없음.

 

1.중도금 대출 땅겨서 주식하다 2억날림.

2.주식초창기에 주식하다 5천날렸음.

3.제작년에도 주식으로 1억정도 날림.

4.공황장애온듯함. 죽는단 얘기를 종종함.

5.한달이자만 500 ㅡ 600인데 이새끼 월 300범.

(나머지는 부모가 도와주는거) 

6.영끌이 아니라 지인들한테 여기저기 돈빌려서 사는거라 국세청 개입하는 순간 뭔 사단이 날거같음.... 공중분해가능성 다분히 존재. 

7.친구가 암에 걸렸다고 생활비 달라 하면 주겠는데 다르게 보면 내돈으로 투자하는거나 마찬가지잖아. 빌린 돈으로 투자해서 돈 벌어서 주겠다는건데 이건 좀 얘기가 다른거같음.

8.이새끼 등기치면 대출 땅겨서 또 주식할거같음...

 

예전에 괄호게이 씹새끼 친구 돈 빌려줬을 때

각종 현업 게이들이 개쌍수를 들고 반대하던거 기억남.

(특히 채권추심업 게이)

 

하... 씨발 1프로라도 좆될거같고 내 마음이 불편하면 안하는게 맞는데 30년지기 축의금 100단위 친구다보니 내가 인정머리없는건가 야박한건가 이런생각이듬...

 

산전수전 다 겪어보신 차게 형님들 한마디씩 의견 부탁드립니다.

 

차 이야기 = byd 병신 염병 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