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은 바로 [공주시간 준수]
어떤 아재가 스쿨존에서 애를 치었는데 무죄가 나왔어

공주시간이란
위험상황을 인지 + 브레이크 시도 + 실제로 제동되기 시작한 시간
이 세가지를 합해서 공주시간이라고 하는데

보통은 0.7초로 보고
조금 더 관대하게 판단하면 1초까지도 본다
위 스쿨존 아재는
애가 튀어나온걸 봤고
재빨리 브레이크를 시도 했고
실제로 제동이 시작되기까지 0.7초 가량 걸렸는데
즉 공주시간이 0.7초 였는데
애가 0.6초만에 부딪히는 바람에 사고는 피할수 없었지만
공주시간을 잘 지켰기때문에 무죄가 나온거임
Sns 보다보면 자신의 블박영상 올려놓고선
"난 무죄라 생각하는데 상대가 내 과실도 있다고 한다 좀 봐줘"
이런글 많거든
보면 십중팔구는
애가 튀어나오거나 차가 끼어드는 장면 등이 눈에 보이는데도
시간 재어보면 공주시간이 무려 3~4초나 걸린다
그런건 일반적으로 무조건 과실을 받음
그러니 일게이들은 운전하더라도
뭐가 튀어나오는지 늘 긴장하고 방어하는 자세로 운전해서
만약 위협이 감지되면 바로 브레이크 밟든 차선 바꾸든
회피동작을 실시해라 0.7초 내로.
특히 옆차로에 차가 막혀있다면
내 차로가 뚫려있다하더라도 절대 빠르게 달리지말고 천천히 달려
천천히 달려야 공주시간 지킬수 있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