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공기는 일상 현실 그 자체의 꽉막히고 환기 안되는 좁은방의 그 공기같다면
일본은 그냥 먼 지평선으로 스르르 향하는 그런 공기같달까
그리고 정돈되고 한국보다 더 넓은 지평선과 고요한 나라분위기를 보면
아무리 빡대가리여도 한번쯤은 인생의 사색이나 고뇌를 느끼게 해줌
일본 영화 드라마 노래에서 왜 그토록 아련함이나 그리움 덧없음을 강조했는지 알수있음
한국은 힘든 학교 직장을 끝내도 여전히 퇴근하교길도 숨이 턱턱막힌다면
일본은 그곳에서 벗어나 노을이나 햇빛을 바라보며 나만의 사색에 잠길수있는 나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