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일의 제1식사는 자주 가는 돼지 고기 전문점에서.
주인장 스시 아주매미가 손수 만든 시소(紫蘇)쥬스를.

등심살.
식기부터 내부 인테리어까지
그 옛날 갱상도 게토지구를 연상시킨다.

혓바닥.
소의 그것보다는 바싹 구워 묵는다.

항정살.
톤토로(豚トロ)라고 해서 현지인들도 마이 묵는다.

클래시칼한 가스 불판에 꿉어가 마.

새벽에 조기퇴근해서 문술.
태풍에 장마에 열도의 6월은 에봅 시원했노.

일본도 다양성(多様性)을 존중하자는게 대세다.
북괴 국가대표였고 김정일을 찬양하며 눈물 흘리던
진성 김일성 주의자, 정대세 큿는 자슥도
요새 월드컵 흥행을 틈타 방송 출연이 잦다.

어제 오후 말고기 전문 판매소에서 구매한
말 육회를 안주 삼아.

한정판매라는 고구마 소주가 향긋하데.

오뎅(おでん) 1/4그릇 묵고 취침소등 하였노.
탐스럽기로 그 명성이 자자한 그레이시 에이브람스 양.
애슐리 쥬드 와 마고 로비를 섞어 놓은듯한 미모가
또 우리 베충이들을 심쿵케 한다.
그란디,
아버지가 각본가이자 영화감독인 JJ 에이브람스라 카노.
스타워즈 속 3부작(続3部作)을 만든 힛트 메이커이자
헌금까지 하는 열혈 민주당 지지자, 그 사람 말이다.
좌익 안하면 예술이 아닌줄 아는 그 정신병은
파블로 피카소(빨개이라서 미국입국 거부 당하기도)
시절에도 있었으니.
칵 ~ 퉷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