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는 반일 일뽕 양극단만 있는 것 같다.

 

2. 일본에 대한 나의 포지션은 복잡하다

 

3. 원래 세상과 인간이 알면 알수록 간단하지 않고, 입체적이고 복잡하지 않는가

 

4. 일본에 대해서 좋아하는 것도, 기질상 맞지 않는 것도 있다.

 

5. 확실히 경험해 보니 몰라서 생기는 막연한 환상이 많이 없어 졌다.

 

6. 일본인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거리가 멀다.

 

7.보이지 않는 벽이 느껴짐. 여기까지만 허용할게 이런

 

8. 인간관계 무미건조하다

 

9. 매사를 돌려서 말하고 눈치껏 알아 들어야 해서 좀 피곤하다.

 

10. 일본인 끼리도 이렇고 일본인 중에도 고독한 사람들이 많다.

 

11. 결론은 기질상 한국인인 나랑 안 맞고, 갑갑하고 인간관계가 피곤한 것 같다. 

 

12. 일본 기질에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아닌듯

 

13. 이러면 반일로 일본 깐다고 할텐데 일본을 깐다기 보다는 알아가면서 나랑은 다르고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음 또 여전히 좋아하는 부분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