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놓는 애들이 나를 적으로 간주했으니까

적이라기보다는 자기네 힘이 쎄질때까지 이용해먹는거지

그 꿈을 꿀때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무서웠다

 

나는 항상 굼금했어 돈과 명예 재산 지위 이런거 다 가지고 있으면서 가택연금 수십년차에 아무런 힘도 돈도 없는 나에게 왜 소리지르고 행패일까

 

조금 슬프지 하루이틀 아니니까 나도 면역이 되었다

어떤 절대자의 어릴적 이름이 유리 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