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에 취직 결혼 다 못하고 2004년 11월 내 의지와 무관하게 고시 포기하고 낙향 후 친구 지인들한테 손절 당해서 20년 넘게 혼자 놀고 있고 인생에 희망은 보이지 않고 이젠 도서관도 놀러 가기 싫고 삶에 대한 의욕도 없으니 노무노무 슬픈 거 아니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