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근본적으로 한국 은행에서 금리를 낮게 유지하는게 문제다. 한국 기준 금리는 2.5% 미국은 3.6%다. 1.1%나 차이가 나는 거야. 1000조가 있으면 그 돈을 미국에 갖다 놓으면 아무 리스크 없이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11조원을 한국에 놔두는 것보다 더 먹을수가 있다. 큰돈이 다 미국으로 가는 거야. 환율이 좀 낮아진다 싶으면 큰 손들이 족족 달러를 사서 미국채권이나 주식 시장으로 넣어두는 거야. 

그리고 아무리 수출이 초호황이라해도 삼성이나 하이닉스나 달러를 벌면 외국계좌에다가 달러를 쟁여두는거야. 즉 명목상 수출은 되고 있는데 수출대금은 외국에 남아있는 상황인 거지. 그럼 왜 달러를 국내로 가져 오지 않을까? 그 돈이 한국에 들어와서 할일이 없는거다. 무슨 사업을 할려고하면 노란 봉투법, 고정 고용제같은 좇같은 노동법들 때문에 사람을 쓰기가 너무 골때리는 상황이 된 거지. 그 돈으로 베트남이나 인도 미국처럼 노동이 싸거나 노동법이 유연한 곳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남는 장사가 된거다. 

그리고 국민 연금같은 기관 투자자들도 불투명한 한국 시장보다 미국 주식시장이나 채권 시장을 선호하면서 큰 돈이 그쪽으로 몰리고 있다. 

그럼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리자니 변동금리로 영끌한 집담보 대출, 마이너스 통장, 영끌한 주식 투자자들, 대출에 눌려있는 자영업자들이 터지기 일보직전이다. 그렇다고 환율 방어한다고 외환 보유고를 풀면 푸는 족족 큰손들이 약간이나마 싸진 달러를 사 나가버리고 결과적으로 외환 보유고만 내려가고 외환 위기에 좇될수 있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 지금은 진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상황을 타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1. 좇같은 규제를 될수 있으면 많이 풀고 기업에 대한 세금을 낮춰서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놔야 한다. 일단 기업이 들어와야 외국에 있는 돈이 따라 들어오는 것이고 직장이 생기고 선순환이 시작된다. 
2. 금융규제를 확 풀어서 한국에 금융 허브를 만들어야 한다. 지금 얼마나 규제가 많은지 금융관련쪽으로 멀 하기가 너무 어렵다. 
3. 금리를 미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리되, 현재 변동 금리에 잡혀있는 주택 담보 대출, 자영업 대출, 학자금 대출 등을 고정 금리로 갈아 탈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금리를 올려야 한다. 그래야 기관 투자자, 큰손 외국 투자자들을 끌어당길 수 있다. 

이런 근본적 해결을 하지 않으면 환율방어는 글자 그대로 밑빠진 독에 물 붓기고, 환율 폭등으로 물가 폭등,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한국은 갈수록 좇같은 곳이 되어가게 된다... 역시 돈은 똑똑해서 좋은 대접을 받는 곳으로 흐르게 되더라...
 세줄 요약 

한국 금리(2.5%)가 미국(3.6%)보다 낮아 자본이 미국으로 존나 유출되고, 수출대금도 해외에만 쌓인다.
좇같은 노동·금융 규제로 국내 투자가 막히고, 금리 인상은 대출자 부실을 부른다.
해결책: 규제·세금 대폭 완화, 금융 허브화, 변동대출 고정전환 후 금리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