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아시아 역대최고의 축구선수
전세계적으로도 당대 손꼽을만한 선수로
전국민에게 즐거움을주었던 위대한 선수였지만

요즘보니
안타깝게도 에이징커브가 확연히 나타남.
전성기때의 순속이 줄어든 것은 말할필요도없고
슛팅파워와 특히 슛팅타이밍이 너무늦어짐.

아중 가장 큰것은 슛팅타이밍인데 
이것땜에 때리면 수비발에 다걸림.

요즘 스트라이커역할보다는 내려와 플레이메이커역할에 
치중하는데  애초에 손은 볼컨트롤 볼키핑 패스웍은 평범혹은 그 이하
수준임. 큰 영영가없음.

어제 
지금부터 죽도록노력해서 다음월드컵에 도전하겠다는 뉘앙스의
발표를 했는데  과욕임.
손의 플레이스타일이 메시나 모드리치 덕배처럼
나이들어도 어느정도 버틸수있는 유형이 아님.

이번월드컵 존재감이 없었던 이유는 물론 홍가의 전술이
손의 장점을 살릴수있는 것이 아니었지만. 그 와중에도 순간순간 생기는 찬스에서 슛팅타이밍이 느려
체코전 몇번시도하다 다걸려서 이후에는 시도조차거의 안하고 패스만.함.
그것도 돌파나 쓰루패스는 거의없고 백패스위주의.

전방에 배치했을때 상대수비진의 전진을 막고 묶어두는
역할은 하지만 그걸로끝임.

손의 광팬이었던 내 눈에 이정도로 비치면 거의 끝물이라 봐야함.
세월앞에 장사없다는 스포츠의 영원한 겪언이 한영웅의 쓸쓸한 퇴장을 종용하는 듯해서 마음이 아픈 요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