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는걸까?
그 여직원은 분명히 존재했다
그리고 '내 의지'로 정한 내 소중한 인연들은 어디서 뭘 하고 있는걸까?
유명인들 2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연락두절에 도저히 행방을 알 수가 없다
그 사람이 유난히 보고 싶다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살아만 있다면..
그리고, 대체 그 목소리들은 뭐였을까?
놈들의 행방도 문득 궁금해진다
먼저 다가올 생각도 안하고, 연락도 안하고.. 병신같은 놈들
니들중 나한테 1명이라도 먼저 다가왔다면
이런 끔찍한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이젠 그 여직원에 대한 아무 감각도, 느낌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