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가 전세계 고교 유망주 발굴을 위해 여는 아시아-태평양 고교 농구 대회로
중국, 호주, 일본 등 아시아 농구 강국들이 모두 출전하는데,
각 국가 별 전국대회 우승 등 고등학교가 출전함.  (국가 대표팀이 아님)

경복고는 4강에서 우승후보 호주 베리컬리지 고교를 격파하고 결승 진출.
결승에서 일본 돗토리 조호쿠 고교와 대결.

조호쿠 고교가 현재 일본 고교 농구계를 씹어먹고 있는 이유는
무려 신장 2m 에 가까운 탈몬이라는 선수 때문.

탈몬은 4강에서도 17득점.  무려 19리바운드로 아예 초고교급 (아시아 한정) 퍼포먼스를 보여줬음.



하지만 경복고
윤지원 (센터)에게 전반에만 20점이나 허용하며, 경복고가 앞서나감.




조호쿠 고는 탈몬 원툴로 골밑 포스트 플레이만 노골적으로 노리면서 7점차까지 쫓아왔으나



탈몬이 5반칙 퇴장당하고 이후부터 그대로 끌려나감




결국 경복고의 10점차 승리. 
NBA RSI 대회 는 용산고에 이어 이번에도 한국의 경복고가 우승함.




참고로 산왕공고로 알려진
일본 전국대회 우승 58회에 빛나는 노시로 공고는
지역예선에서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