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에서 일본이 선전한 것은 사실이나

 

얘들이 투자와 시스템 구축 대비, 성과가 졸라

 

안나오는 건 사실임.  근 20년간 이같은 축구를

 

만들기 위해 유소년,청소년,성인 연령별 및 자국

 

프로리그인 J리그까지 유럽 일정에 맞추고

 

전술과 스타일을 획일화하고 단련해왔는데..

 

매번 토너먼트 첫판을 넘겨본 적이 없음.

 

그리고 일본 축구는 참 아이러니하게 S급 선수가

 

나오질 않음 . 세계적으로 봤을 때, 이 정도 투자와

 

노력이면 이미 타국에선 크랙들 몇명 나왔음 

 

유럽파가 많지만 분데스리가와 협의에 의한

 

땡처리 이적도 많았고 현시점 양적 팽창과 맞물려

 

최소한 이강인 급은 나와도 무리가 없는데

 

참 도깨비 같음...

 

게다가 매번 우승을 외치고 도전한다만

 

전술이라는 것이 결국 주도형이 아니고

 

선수비 후역습임. 이걸 정말 세계적인 경지에

 

올려놓은 건 인정하는데... 단판 승부로 끝나는

 

토너먼트에 올라와서 강팀 만나면 성과를 내본 적이

 

없음... 이게 일본 입장에선 환장할 노릇이고 힘 빠지는

 

부분임.

 

 

이번 브라질전도 안첼로티가 중앙공략에서 경기가 안풀리자

 

좌우 윙과 윙백의 적극적인 크로스 공략등 피지컬과 스피드의

 

우위를 살리는 전략으로 수정하니 속절없이 무너지는 게 

 

현실임....  인종적, 신체 능력의 한계도 가능성만큼 뚜렷함.

 

 

일본은 지금 자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전력이고 황금세대인데

 

이 전력으로도 월드컵,아시안 컵에 성과가 없음.

 

이제 몇몇 선수들은 30대로 향하는데...노쇠화와 매너리즘이

 

맞물리면 축구 인구가 많고 적고를 떠나 암흑기가 찾아온다.

 

이태리,프랑스, 독일,스페인,브라질,벨기에 등등 이거 안

 

겪어본 나라가 없음.

 

 

그냥 일본은 아시아의 멕시코 같은 존재임. 볼은 좀 차는데

 

인종적, 사고적 한계가 뚜렷하여 그 이상을 뚫지못하는...

 

일본축구계도 ㅆㅂ 속 터질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