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이유 뭐 역사적인 이유 말고 심리적인 이유

지역감정 같은거 별로 잘 모름 

 

비난하거나 그게 틀렸다는게 아니라 지역 혐오를 저렇게 당당하게, 심지어는 모종의 자부심, 결속력까지 가지고 신이나서 외쳐대는 현상이 그냥 순수하게 신기함 

전라도 혐오가 무슨 의미길래 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저런 의욕을 가지게 하는거지 대체

 

빨갱이, 나라발전 막는 주범, 분탕충 뭐 이런 의미인거임?

그래서 혐오를 할수록 난 그런 사람 아니고 충성하는 사람이다, 열심히 할 사람이다 이런 어필이 되고

그래서 당당해지고 심지어는 주위로부터 격려까지 받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뭐 그런 원리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