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으로 금주 중이다.

술 먹고 싶은 생각은 1도 안나는데, 술 먹을때 먹었던 안주 맛, 느낌은 가끔 본능적으로 땡긴다

요즘 집에서는 그냥 고기랑 밥, 야채로 거의 먹는다. 와이프는 좋아해, 까탈 안부리니까

술 한창 할때는 쌀밥 자체를 거의 안 먹었는데, 술 끊고 쌀밥의 맛에 빠짐. 몸이 요구함

다양한 쌈에 밥, 고기 싸서 먹는게 만족도가 제일 높다. 그리고 컨디션이나 몸이 좋아진다.  

그리고 밖에서는 간단히 1인식을 주로 먹는다, 



좀 허할때는 점심에도 고기에 쌈 싸먹는다 ㅋ 술로 먹던 칼로리를 아직도 뇌가 기억하는 듯. 갑자기 허기가 온다. 그래도 뇌 진정시키는 건 고기가 가장 효과적




그리고 술은 안먹어도 여전히 예전 단골집 가면 먹고 싶은거 해준다. 문제는 술을 못 팔아줘서 미안

저녁으로 육회 비빔밥 자주 먹는다. 메뉴에 없는건데 질 좋은 한우로 해준다. 미안해서 돈은 많이 준다 ㅋ 술 안먹고 다이엇펩시 먹어도 뭐라 안한다. 의리는 있는듯. 저녁 먹고 가끔 과일 한 접시 팔아주러 가는데 ㅋ 그짓도 이제 뻘쭘. 뭐 가면 조온나 반가워는 한다. 


저녁 약속 있을때 상대에게 술 먹으라고 하는데 신기한게 심지어 형들도 거의 안마심. 나 먹고 싶을거 아니냐고 하면서. 그런데 상대가 마셔도 난 마시고 싶지 않음
마시고 싶으면 여행이라도 가서 마실 스타일인데 그냥 안 땡김. 나도 중증 알콜 중독자 레벨이었는데 술 못끊어서 약 먹고 병원 입원하는게 이해가 안된다.

결국은 많은 선후배 친구들과의 만남이 줄어드네 

요즘 미친듯 먹고 싶고 땡기는 음식이 있긴하다. 그런데 밥이랑 먹기가 그래서 ㅋ

단골 양념 꼼장어. 아마 나 죽었다고 생각할 수도 ㅋ



모듬 해산물 이것도 밥이랑 먹기가 ㅋ



가끔 안주가 땡기는데 그마저도 참아야지, 지금까지 난 안주를 먹은거지 밥을 먹은게 아니었더라고

갑자기 요게들어와서 주절거려봤다 ㅋ

그런데 술을 끊으니 가족들과 특히 팔순 중반의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신다

이미 가족들의 행복으로 결론은 난듯 ㅋ

다들 여름 잘 지내고, 우리가 잠깐 스친것도 엄청난 인연이야. 현에서는 누군지 모르지만 그게 또 인연이다. 

일베 폐쇄 어쩌고 그런 얘기가 들리는데, 결론은 절대 못해. 일베 오우너가 지금은 누군지 모르겠는데 

일베라는 사이트가 폐쇄 되려면 일단 일베라는 사이트에 사법적으로 치명적인 문제가 있어야 해. 표현의 자유고 지랄이고 그런말 안해도

정부에서는 일베 안의 쓰레기들이 문제라고 보는거야. 네이버, 다음에는 쓰레기 없나? 문제는 삭제와 차단 그리고 사법 처리시 아이피 제공인데

다 일베에서 이미 하고 있는거야. 그냥 법안 통과 되어도 당장 무슨 수로 폐쇄를 하는데? ㅋ 관리만 좀 빡세게 하면 되는거야.

그런식이면 뷔피엔 30명 정도가 의도적으로 모욕과 비윤리적인 분탕질만 해도 모든 싸이트 다 날리네???? 관리인은 폼이니? 

결국 쓰레기가 문제인데 왜 쓰레기통까 지 소각하나? 일베는 청소부 똘똘한 놈 하나 고용해서 쓰레기 통에서 쓰레기만 빨리 빨리 치우면 문제는 없는거야

걱정 하지마. 

시원한 여름 건강하게 보내고 지지 말고 이기는 삶을 살자

세상과 인생은 헛되고 헛된거야. 지식이 많을수록 고민이 깊어지고, 재물이 많을 수록 두려움만 쌓이는 거야. 

즐겁게 선한일 할 수 있는 삶이 어떤 성현 보다 지혜롭게 사는거야. 선한 일은 부족한 사람을 향한 자선행위만 뜻하는 게 아니야.
먼저 자기 자신을 스스로 선하게 대해봐. 자기 자신에게 먼저 진심으로 자선을 행사해 보자구.
자기 주변이 변하고 자기에게 좋은 쪽으로 모든 운명이 쏠리길 바라지 말고, 먼저 자신이 바뀌는 삶을 살아봐

그래야 운명이 바뀐다. 틀딱의 부족한 개똥 철학이지만 살아 보니 예외는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