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24년도 인터뷰에서 행복 = 기쁨이라고 생각하면서, 잠깐 행복할 때가 있다라고 말함;;
24년도 위버스 매거진 인터뷰에서 김채원 행복보다는 힘듦이 훨씬 길잖아요. 근데 그걸 다 이겨요, 찰나의 행복이. 한편으로는 그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언젠가는 그 힘든 시간까지 즐길 수 있는 날도 오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해요. ‘지금을 잘 버티고 이겨내면 또 큰 행복이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요.
이런 마인드라면, 연예인이라는 정신노동하는 직업에서 견디기 어렵다고 생각함.
행복이 뭔지 알려줄 참된 어른이 사회에 별로 없다는 걸 또 느낀다.
행복보다 힘듦이 훨씬 긴 것이 아니라, 힘듦조차 행복의 일부라는 걸 인정해야한다.
결국 24년도의 그릇된 행복을 쫓던 김채원은 26년도에는 어떻게 행복하냐고만 물어봐도 우는 김채원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