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하다 부딪쳤는데 내 잘못 아닌거같아서 엎어진애 냅두고
어떤애가 엎어진애 처다보라길래 처다봤는데 그때부터 원수됐음
수학여행갔는데 그 원수가 내 바로 옆이더라 딸딸이치더라 딸딸이인지 몰랐고
계속 같이하자 재촉하더라 싸우기도 싫고 귀찮아서 나도 내 거기를 좀 만지고 그만뒀는데
그후로 내가 딸딸이쳤다고 소문내더라 왕따나 그런걸로 소문나면 차라리 나을텐데 저 딸딸이로 소문나는건
자신이 더러워진 미친놈이라 도저히 답이 없더라 해결법도 안보이고 친구한테 뭐라 말해야될지도 모르겟고
맞거나 무시당한 경험은 잊히는데 저건 진짜 학폭 그이상의 내 정신을 붕괴시키는 그런 느낌이다
걔를 계속 피해야되니까 위축된다고해야되나 니들이 나같은 경험당하면 정신이 어떨거같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