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여름까지는 할껄. 모은돈은 어느정도있는데
너무 오래쉬면 무기력증도 생기고 일할의지가 없어지니..
지금 3주정도됬는데..다시일자리 찾아야된다.
여름에 더운데 무슨 일을 할지 고민되네..
다시 편의점을 하려니 주5일 쓰는곳도 거의 없고
전부 1,2일 짤라서쓰니 일할맛도 안나고..
여행이나 다녀오고싶은데 더워서 나가기 싫고..
저녁에 딸배 잠깐잠깐해서 2~3만원씩버는중..
벌어놓은돈 안까먹으려고 생활비만 버는정도로 유지만하는데
뭔가 공허해진다..
내가 가진 소속이 사라지고 어두컴컴한 방 한켠에서
누워있으니..마치 말소된사람과 같은기분이랄까






